물류 · 유통

협동조합 표준모델 제시,

온누리협동조합,프로슈머 조합 표방하고 출범

보건의료를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다중이해 관계자 연대.

 창업경영포럼( 이하 ‘창경포럼’ 이사장 이승목)은 소비자연합신문 (대표 정연수)과 공동으로 지난 19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55길 87 중흥교회 본당에서 ‘온누리협동조합’ 창립총회와 ‘(가칭)온누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가칭)온누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초대 발기인 총괄대표로 이정춘(목사, 경찰기독신문, 미자립교회자립지원협의회 총재)씨를 선출하고, 온누리협동조합의 초대 이사장에 정연수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온누리협동조합 창립총회는  설립동의서를 제출한 동의자 106명(발기인 포함)중 55명(현장 자필 서명을 기준으로 공식집계)이 참석했고 설립동의자 대비 참석비율 50%를 넘긴 오후 2시 30분경 창립총회가 시작되어 공고문에 포함된 6개 항목의 의안을 심의하고 의결한 뒤 오후4시경 종료됐다.

< 사진 :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연수 이사장이 선출된 직후 인사하고 있다. >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엄신형 목사의 개회기도를 비롯해 김병운 목사, 박천일 목사, 유재목 목사, 허연욱 충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윤기성 대한공예품협동조합 이사장, 이한수 대한힐링공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 신임 이사장은  ” 평소 존경해 오던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진행의 총책을 맡게되 어깨가 무겁지만 믿음이 충만한 진행을 통해 모든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사진 : 행사 진행 중인 창경포럼 이승목 이사장>

또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한 창경포럼의 이승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신앙을 중심으로 탄생하는 조합은 비교적 일반조합보다 더욱 신속한 결정과 결속력 등이 기대되며, 2년여 전 이정춘 목사님을 비롯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미자립교회의 자립을 위해 평소 고민해온 부분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평 조합원의 자격으로 참여함은 물론이고 신앙을 중심으로 구축된 운영진 여러분과 함께 연맹 차원에서도 한국 교회에 가장 최적화된 자립기반 롤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고 강조했다.

 
< 사진 : 사업설명 진행중인 전태영 신임이사 >

한편 이날 의장직을 수행한 전태영 (목사) 신임 이사는 “‘우리 조합의 조합원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어울려 거래하는 프로슈머 조합이며,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수급받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조합의 이익을 조합 이용실적에 따라 배당받을 수 있는  있고 이를 위해 그간 심혈을 기울여 완벽히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였고 투명한 운영실적 공개를 통해 사회에 모범이 되는 조합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

” 행사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협업’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창경포럼의 연맹 소속 조합의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계 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을 아우르는 조합 협업구성에도 적극 힘쓰겠다.” 고 전했다



< 사진 : 취임 인사 중인 이사진 좌로부터 전태영 이사, 김경화 이사, 정연수 이사장>

또 이 조합 탄생에 핵심적 역활을 해 온 김경화 신임이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탄생이 아니라 그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끊임없는 소통과 혁신을 통한 상호 이해와 헌신이 이루어 낸 우리 모두의 결과이니 만큼 장대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행사 종료후에 개별 상담이 가능하고 향후 언제든 조합 사무소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 사진 : 창립총회 행사 진행 중  > 

홍경표 창경포럼 사무총장은 “조합원 확충 지원을 위해 우선 창경포럼 온, 오프라인 기존 회원들을 중심으로 이 조합 출범을 알리고, 관련 전문가 또는 관심있는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이날 임원진에는 감사 김동철  이사 전태영 이사 김경화 씨가 조합이 정한 선거규정에 따라 선출됐으며, 2014년 사업계획 승인, 수지예산안 승인, 연맹 가입 승인 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했다.

< 사진 : 사회 진행 중인 김동철 신임감사 >

온누리협동조합은 19일 창립총회 성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내로 관할지자체로 영리협동조합인 일반적협동조합 (다중이해관계 조합) 설립신고 필증 교부 신청 예정에 있다.

한편,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할 계획으로 진행해 온 온누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관계자는 ” 이정춘 목사님을 중심으로, 서울지역부터 시작되는 보건의료 사회적협동조합이 19일 발기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행사 직후 집계된 발기인이 이미 350여 명이 넘어서고 있어 이르면 내달 초순 경 대대적인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조합의 행사사진과 진행일정 보기 http://bit.ly/1rsOEEa

▽ 조합 운영 쇼핑몰 보기 http://life114.org

이 조합에 가입신청 문의는 조합 사무국 (02)403-8709 또는 (국번없이)1688-9759로 문의하면 된다.

http://presscoop.com/news/view.asp?idx=238&msection=10&ssection=7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