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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나은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 출범식 가져,

나은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33 (논현동)  세홍빌딩에서 보건의료 부분의 사회적협동조합인 ‘나은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한정심씨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8월 16일 발기인대회 이후, 설립동의서를 제출한 동의자 503명(발기인 포함)중 273명(현장 자필 서명을 기준으로 공식집계)이 참석했고 설립동의자 대비 참석비율 50%를 넘긴 오후 1시 35분경 창립총회가 시작되어 공고문에 포함된 6개 항목의 의안을 심의하고 의결한 뒤 오후 3시경 종료됐다.

< 사진 : 창립총회 행사 참석 발기인 >

이날 사회는 염요일 창경포럼 상임고문이 진행했다. 그는 “창경포럼은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전부터 협동조합 운영의 표본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수정 보완해 왔는데, 이번 행사의 경우 ‘보건의료’ 부분으로는 첫  적용 모델이 되어 기쁘고, 이를 통해 변칙 운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신뢰성과 진정성을 장착한 조합 탄생이 기대된다. ” 고 전했다.

< 사진 : 참석 내빈석 >

 이 조합의 정관, 규정, 회의록, 모임 기록 및 회계상황표를 보면, 일반 정관이나 규정 등과 달리 모두 플랫폼화 된 전산솔루션에 의해 공지되고 있어 원천적인 위 변조를 막을 수 있고, 웹플랫폼 방식으로 공개되기에 누구라도 어느 플랫폼(포털사이트, 소셜웹 등)에서라도 24시간 조회가 가능하며, 조합의 정관이나 규정의 각 항목이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고령자 층을 대비, 하이퍼링크가 적용되어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 사진 : 의안 예산 심의 및 승인 진행 중 >


이 조합 탄생의 산파 역활을 수행해 온 전태영 초대 신임 감사는 ” 인천 지역은 지역의 특성상 해외 이주민이나 근로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어서 우리 조합이 이러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복지 형태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일 행사한 ‘희망베트남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하여 다문화 가정들에게 따뜻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전달하는 참된 기회가 펼쳐 졌으면 한다”

 

“또, 의료관광 시대를 맞이해 인천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많은 해외 의료관광 창달에도 노력을 경주하여 인천 뿐 아니라 세계속의 조합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말했다.

 “우리 조합은 공지, 회계 등 조합 운영의 거의 모든 부분이 전산적으로 관리되고 소셜미디어네트워크 솔루션으로 협업화되어 운영되는 협동조합 모델이 될 것이며, 총회 행사 규모를 주기적으로 가지는 대형 조합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고 포부를 덧붙였다.

 



< 사진 :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한정심 이사장의 총회 진행 모습 >

 특히 이번 창립은 인천을 중심으로 인천 경기 지역의 ‘창경포럼’ (설립동의서를 제출한 전체 설립동의자는 창경포럼의 일반 개인회원 이상)의 회원을 주축으로 진행되었고, 이 조합의 정관 제2장 제9조 1항 “조합원의 자격 및 유형에 창경포럼의 준회원 이상의 자”로 명시되어 있어,  기존 전국적인 규모의 회원을 가진 기관이나 단체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것으로 보인다.



< 사진 : 의장으로 선출된 박현종 의장의 총회 진행 모습 >

 임원진 선출에 이어, 2014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승인과 대의원 선출 의안을 심의 의결한 뒤 오후2시40분경 총회를 폐회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이사장 한정심씨를 비롯해 감사 전태영 씨, 이사 염요일, 이진수 씨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이 조합의 정관 제55조 사업목적을 보면 “인천광역시와 그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복지, 보육, 간병, 가사지원, 고용서비스 및  예술 관광 및 운동 분야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 사진 :  선출된 이사진, 좌로부터 전태영, 염요일, 한정심, 이진수  >

 지난해에는 대형 의료생협의 ‘전환설립’을 통해 ‘협동조합기본법’상 보건의료사회적협동조합으로 탈바꿈하여 성공적인 진행을 하는 등,

 

‘보건의료’ 부문의 사회적협동조합의 관심이 뜨거운 시점에 이 조합이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보건의료 사회적협동조합이 될 수 있을지는  ‘정관’과 ‘규약’등을 명확히 지켜나가면서 ‘걷기’ 등을 통한 오프라인 소통과 ‘SNS’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을 얼마나 원활히 진행되는가에 그 ‘해답’이 있을 지도 모를 일이며, 이 조합의 향후 진행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조합은 24일 창립총회 성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경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인가 신청 서류 접수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대한 더 많은 사진과 소식을 보시려면 -> http://bit.ly/1pe1UHf

보도자료 승인 14-09-25 04:36 | 최종수정 14-10-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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