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개발 공모전 개최

SK텔레콤,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개발 공모전 개최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디바이스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SK텔레콤)ⓒ소비자저널▲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디바이스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SK텔레콤)ⓒ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디바이스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공개된 ‘누구’는 가족·친구·연인·비서 등 고객이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전용 기기에 대화하듯 말하면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한다. 고객은 ‘누구’를 통해 날씨, 일정 등 정보를 안내 받거나, 음악을 추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조명, TV 등 가전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개발 부문과 디바이스 개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SK텔레콤은 3개 팀을 선정해 총 2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10월 21일(금)까지 이며, 참가신청은 개발자를 위한 상생협력 공간인 ‘T디벨로퍼스(T Developers)’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는 10월 25일(화)까지 이뤄지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2차 PT 심사에 들어간다.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은 11월 2일(수)이다.

SK텔레콤은 ‘T맵’, ‘T전화’ 등 플랫폼 서비스 진화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시한 ‘누구’ 또한 개방과 협업을 통해 대표 플랫폼 사업 중 하나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운영하는 기술협업 및 동반성장 영역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3rd Party와 상호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상반기 ‘누구’의 핵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외부에 공개하고, ‘T디벨로퍼스’ 등 외부 개발자와의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누구’의 연계 서비스 개발을 공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누구’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누구’는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핵심 기술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접목한 서비스로 데이터가 쌓일수록 스스로 진화한다. 3rd Party와의 연구개발 교류가 늘어날수록 서비스는 고도화되고 음성 인식률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인공지능, 음성인식, 언어이해 등 기반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 벤처,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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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누구?! 시리즈’ 3종 기획 발간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누구?! 시리즈’ 3종 기획 발간


그들의 삶이 바로 예술이다



▲누구 시리즈 3종 (사진제공: 한국장애예술인협회) ⓒ 소비자저널▲누구 시리즈 3종

(사진제공: 한국장애예술인협회)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장애예술인의 삶을 문학으로 표현해 장애인예술 인문학 조성과 장애인예술의 기록 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장애예술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자서전 ‘누구?! 시리즈’ 3종이 도서출판 솟대에서 발간되었다.

‘누구?! 시리즈’는 예술로 새로운 삶의 주인공인 된 장애예술인 3명의 이야기다. 산업재해로 하반신마비가 된 후 성악가로 우뚝 선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 교통사고로 전신마비장애를 갖게 된 후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서양화가가 된 <캔버스에서 춤추는 아름다운 여자, 김형희>, 출생시 저산소증에 의한 뇌손상으로 지적장애를 가진 후 명창의 꿈을 키우고 있는 <소리를 사랑하는 아리랑 소년, 장성빈> 등이 소개된다.

‘누구?! 시리즈’를 기획한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장애인예술은 장애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 나온 창작이라서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 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라며 “이 책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 시리즈 100권’이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에서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준비한 것이다. 특히 책 내용을 무대로 옮긴 인문학과 소통하는 낭독쇼 文_리날레 ‘누구?! 업쇼(up show)’가 9월 25일(일) 오후 3시~5시 이음센터 5층 공연장에서 방송인 강원래 씨 진행으로 황영택, 김형희, 장성빈 씨가 패널로 나와 책의 주요 부분을 낭독하고 자료 화면으로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삶의 이야기와 장기를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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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 개발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 개발


운동화 교체 주기 알려줘



▲운동화를 언제 교체할지 알려주는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 (사진제공: 런타스틱) ⓒ 소비자저널▲운동화를 언제 교체할지 알려주는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

(사진제공: 런타스틱)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날씨가 선선한 가을,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운동화를 언제쯤 교체하는 게 좋을까. 누구나 궁금해했을 운동화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앱이 있어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의 계열사이며 피트니스 어플 전문기업 런타스틱이 자사 앱 GPS 런닝 트래커의 운동화 교체주기 기능을 새롭게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운동화 교체주기는 500km 정도다. 500km 이상 달리면 운동화 밑창이 닳거나 쿠션의 성능이 큰 폭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발목이 상하거나 무릎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문제는 운동화 교체주기를 알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래 신고 달렸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은 운동화를 신고 달린 거리를 알려주는 앱이다. 따라서 500km 가량 달렸다고 표시되면 새로운 운동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새 운동화를 등록하려면 먼저 런타스틱 GPS 런닝 트래커 앱을 구글플레이나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설정에서 ‘내 운동화’를 선택하고 운동화 브랜드를 고른 후 모델명과 운동화 크기, 별명, 색상 등을 입력한다. 해당 브랜드가 없을 경우 기타 메뉴에서 브랜드를 별도로 등록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운동화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각각의 운동화를 따로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할 때 해당 운동화를 선택해주면 된다. 또한 각 운동화마다 500km 거리 제한을 둘 수 있다. 이렇게 정해두면 500km에 도달했을 때 앱이 자동으로 이 사실을 알려주어 사용자에게 운동화의 수명이 다 됐음을 인지하게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운동화도 등록이 가능하다. GPS 런닝 트래커 앱의 운동화 등록 메뉴에서 브랜드와 모델명 등을 등록한 후 ‘해당 신발은 오늘 이후로 사용 중입니다’라는 멘트를 클릭하면 달력이 등장한다. 이때 언제부터 그 운동화를 신고 뛰었는지를 정해주면 된다.

한편 런타스틱은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팔굽혀펴기, 달리기, 사이클링, 바디웨이트 트레이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운동관리 앱을 한국어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다. 런타스틱의 GPS 런닝 트래커 앱은 달리기에 최적화된 앱으로 GPS를 이용해 이용자의 달린 위치, 거리, 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하고 달릴 시 런타스틱의 또다른 웨어러블 기기인 오빗(Orbit)과 연동할 경우 스마트폰을 굳이 확인하지 않고도 오빗 화면을 통해 주요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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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청년 사회혁신가 11명의 소셜벤처 설립 지원

JP모간, 청년 사회혁신가 11명의 소셜벤처 설립 지원


8일, ‘JP모간 청년 사회혁신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해 온 청년 사회혁신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8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 소비자저널▲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해 온 청년 사회혁신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8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이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 사회혁신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결과, 11개팀이 법인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분야는 IT, 주거, 교육·문화, 유통, 글로벌, 미디어 등이며 이를 통해 총 36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었다.

‘JP모간 청년 사회혁신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창업 의지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체계화된 교육 및 육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초기 사업모델 구상을 지원하며, 18개월 이내에 창업 및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예비 창업가들은 3단계 지원 프로그램의 각 단계를 거치며 사업 아이디어를 정교화하고 발전시켜 성공적인 창업에 도달한 가운데 사회연대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해 온 본 사업을 마무리하며 오는 8일 성과보고회 자리를 갖는다.

일시 : 2016. 9. 8(목) 16:00~18:30

장소 : 신촌 르호봇 G캠퍼스(서울 마포구 백범로10 현대벤처빌 1층)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Coolidge Corner Investment, SOPOONG, BPLUS 등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창업팀들과의 투자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JP모간 박태진 대표는 본 사업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취업의 진로를 택하지 않고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하는 기업을 꿈꾸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을 만나고 그들을 지원하는 일은 매우 보람되고 가치있는 투자였다”며 “참여했던 모든 사회적기업들이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해 좋은 모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청년 사회혁신가들이 짧은 시간 동안 사회 여러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며 “기대보다 큰 결실로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JP모간은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하고자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한국에서의 활동으로는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들, 창업을 꿈꾸는 탈북 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들, 사회적기업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경제적·심리적 자활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1,900개 업체에 4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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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조선기자재 전용 연구마을 추진

중소기업청, 조선기자재 전용 연구마을 추진



▲사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소비자저널▲사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조선업 침체에 따른 국가주력산업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조선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이하 R&D) 지원하는 “조선기자재 전용 연구마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연구마을: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를 대학·연구기관에 집적하여 설치하고 대학·연구기관의 전공교수 및 장비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

이번 연구마을은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 및 간담회* 이후 추진하는 조선분야 중소기업 지원 방안과 관련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 5개 지역대책반 중심으로 조사(‘16.7.11~8.11.) : 284개 기자재업체

** 부산·울산 현장방문(’16.5.25.~5.26.), 경남지역 간담회 및 현장 방문(‘16.8.19.)

우선,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이 밀집한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지역의 대학·연구기관에 신규로 1개 내외의 조선기자재 연구마을을 지정하여 중소기업의 R&D, 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로 지정할 연구마을 이외에도 기존의 연구마을*이 설치된 대학·연구기관을 통해 조선기자재관련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 숭실대, 순천향대, 조선대, 대구대, 창원대, 전남대(여수), 청운대(인천), 전북대, 한경대, 제주대, 인천대, 산업기술대, 금오공대, 명지대, 부경대, 한남대, 한밭대, 고려대, 아주대, 한국화학연구원(20개)

사업기간은 최대 2년으로 연구과제별로 1년 차에는 연구개발비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고, 2년 차에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비를 받는다.

조선기자재 연구마을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은 지원 자격, 지원 내용 등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중소기업은 연구마을 선정(10월말) 이후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의 안내공지(10월말)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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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20일 SNS시인 하상욱의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강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20일 SNS시인 하상욱의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강연


스타트업 독창적 아이디어 발상 노하우 특강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 소비자저널▲특강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스타트업의 성공 요소 중 하나인 독창적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특강이 펼쳐진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의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북부허브)가 20일 의정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13층에서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특강을 개최한다. SNS 시인으로 잘 알려진 하상욱 씨가 9월 특별 강연자로 나서 관점, 표현, 방법을 차별화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하상욱 시인은 온라인에서 독특한 시선을 담은 두 줄, 네 줄짜리 짧은 시로 유명세를 탔다. 방송 출연, 가수 등 그의 다양한 경험을 담은 이번 강연은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에는 21세기 풍속도를 그리며 개성 있는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씨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강은 북부허브의 지역혁신 서비스 디자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리디액션’의 <액션 히어로 스토리> 시리즈 강연 중 일환이다. 총 3회에 걸쳐 문화, 언어, 전통 등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혁신’을 이끌어 가는 연사들의 이야기로 진행한다.

지역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북부허브는 분야별 혁신을 이룬 강연자들의 독창적인 삶의 방식과 스토리를 통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한다며, 향후 스타트업 대상 다양한 강연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부허브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제조업과 콘텐츠 융합에 특화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디어 보유자들에게 자금, 창업 공간,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영상·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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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협동조합, ‘제2회 대학생 한옥모형·디지털한옥 공모전’ 개최

한옥협동조합, ‘제2회 대학생 한옥모형·디지털한옥 공모전’ 개최


총 장학금 1,100만원 수여 및 우수작 장관 표창
9월 1일부터 등록 접수 중



▲제1회 한옥 모형 공모전 시상식 전체 (사진제공: 한옥협동조합) ⓒ 소비자저널▲제1회 한옥 모형 공모전 시상식 전체

(사진제공: 한옥협동조합)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문화재청·서울특별시 예비사회적기업 한옥협동조합(대표 장남경)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사회 공헌의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서울시, 종로구청이 공동 후원하고 한옥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2회 대학생과 함께하는 한옥모형·디지털한옥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옥협동조합은 한옥 시공 현장의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과 만나는 한옥 문화의 보전과 21세기 진화하는 현대적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종합문화재 면허 보유 단체(등록 번호 01-01-0020)’로서 한옥 시공과 연구 개발은 물론 다양한 한옥 체험 교실과 한옥 전문가 교육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1회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하여 공모 분야를 확대하고 참여 대상 또한 전국 대학으로 확대하여 개최된다. 단순한 사회 공헌보다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대표적 상징인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습득하게 하고, 한옥모형 및 디지털한옥 제작 과정에서 졸업 후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옥모형 목재 부문 또는 디지털 부문’ 중 자유로 선정하되, 문화재를 대상으로 하여 목재 부문은 모형을 목재로 제작하고, 디지털 부문은 모델링 및 동영상 파일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건축 분야 대학 재학생으로 1팀당 5명(개인참가 불가)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1개 모형(목재 부문 또는 디지털 부문)을 제작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공모 일정은 작품 준비에 충분한 여유를 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하고, 2017년 5월 중에 모형 및 작품 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시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시상(총 장학금 1,100만 원)하고, 공모 진행 결과에 따라 우수작은 장관 표창을 추천할 계획이다.

한옥협동조합은 이번 공모전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행사 규모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일정, 참가 방법 등 공모 지침은 한옥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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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아이컨설팅, 6시그마 자격증 최초 ‘국제 공인’ 획득

케이엠아이컨설팅, 6시그마 자격증 최초 ‘국제 공인’ 획득



▲KDB산업은행 6시그마 도입현장(왼쪽 두번째 회색정장, 케이엠아이컨설팅 박희재 대표) (사진제공: 케이엠아이컨설팅) ⓒ 소비자저널▲KDB산업은행 6시그마 도입현장(왼쪽 두번째 회색정장, 케이엠아이컨설팅 박희재 대표)

(사진제공: 케이엠아이컨설팅)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케이엠아이컨설팅(대표이사 박희재)이 10일 국제인증기관인 SIEC/ISBE(국제비즈니스교육학회)로부터 6시그마 자격증 최초 ‘국제 공인’을 승인받았다.

국제 공인기관인 SIEC/ISBE(Msdison, Wisconsin USA 소재)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 학술단체로 국제 공인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국제 공인을 획득함으로써 케이엠아이 컨설팅에서 시행하는 6시그마 자격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이 되었다.

케이엠아이컨설팅은 2009년 5월부터 6시그마 자격인증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36회의 정기시험이 시행되었다. 매년 4회의 정기시험이 실시되고 있으며 첫 국제 공인자격시험은 12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케이엠아이컨설팅 박희재 대표이사는 “국제 공인자격으로 승인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자격인만큼 자격의 공신력을 더욱 높이고 현장에서의 활용력을 가장 중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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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을 농산물에도 도입해 올 추석 소비자 보호에 팔 걷어 붙인 코리아로컬푸드 협회 김종성 대표

영화 평점을 농산물에도 도입해 올 추석 소비자 보호에 팔 걷어 붙인 코리아로컬푸드 협회 김종성 대표


영화 평점을 농산물에도 도입해 올 추석 소비자 보호에 팔 걷어 붙인 코리아로컬푸드 협회 김종성 대표


코리아로컬푸드협회 김종성 대표

‘농산물 검증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이익 이뤄내겠다. 농산물 직거래 민간 부문 활성화 선봉이 되겠다’

코리아로컬푸드 협회 김종성 대표 (41)는 20여년 농산물에 대한 경력과 안목으로 가격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협회가 현지에서 판단하고 검증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값싼 농산물이 직거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기존 농산물 직거래가 있는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는 민간부문에서 누군가 해야 한다. 지금 정부 농가유통정책으로는 정체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정부 플랫폼은 만들기만 했지 활성화 관리 노력이 없다. 자발적으로 생산자나 소비자가 들어가 이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특히 협업을 통한 협단체 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부문을 공유하고 싶다.


중간 밴더들 역할은 뭔지.

일반적으로 직거래란 중간 밴더들이 있기 마련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년동안 이 밴더들에게 농산물 수산물 건어물 등을 제공해왔다. 농산물 유통 20년 된 것이다. 오프라인쪽에서도 일들을 진행해왔다.

문제는 밴더들이 말만 직거래일 뿐이고 이들에게 중간 마진만 만들기위한 구조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정리하고 현지 농산물을 직거래 하지만 검증이 필요하다

예전 생산자 소비자가 별 생각없이 거래해왔지만 이제 관계형 마켓을 기반으로 소통 참여나 공유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상생하는 농업유통이 절실하다


그동안 경력을 설명하자면

농산물 유통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다. 농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을 21세부터 시작해서 초창기 구리도매시장에서 가락동 시장, 광주각하동도매시장에서 32살까지 했다, 농산물 전문 바이어역을 서울 마트 인 한샘할인마트 등 여기저기 경력 7년 정도인 39세까지 해 왔다. 이 기간 중 속칭 ‘밭떼기’인 산지 유통을 해 본 경험이 있다. 도매시장에서부터 상품 보는 안목이 분명하게 생겼다. 특히 도매시장에서 그는 소비위주 농산물을 몸으로 현장에서 익혀 왔다. 마트의 농산물 파트에서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는 바이어역을 5년 정도 해온 바 있다. 경기 안산 선부동과 서울 면목동 의정부 동원 재래시장에서 농산물 전문점을 2년 직접 경영한 바 있다,


농산물에 대한 김 대표 역할은 뭔지

지금까지 밴더들에게 물건을 제공하는 역을 해왔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직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겠다.. 직업적인 밴더라는 거품을 제거하겠다. 플랫폼통해 생산자든 소비자든 진정성있는 농산물 자체 직거래가 되야 한다.

예를 들어 사과의 경우 현지에선 1만원인데 밴더들은 2만원 정도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밴더라는 거품을 없애고 1만5천원에 거래하게 하면 소비자나 생산자가 둘다 이익이 된다. 이런 역할을 협회에서 하고자 한다.


코리아로컬푸드협회 경과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제 시작시점이고 각 사이트가 개발되고 분야별 전문 사이트가 개발돼있다. 올해 추석엔 사과 배 굴비 모싯잎 송편 선물용 세트로 진행하고 있다.

31일부터 소비자에게 홍보를 시작한다.

농산물에 대한 검증이 중요하다. 생산자가 사이트가 올리고 소비자에게 가는데 어떤 상품인지 검증해줄 시스템이 없었다. 그동안 특별한 검증없이 그냥 구두상 정보상 진행됐다. 코리아로컬푸드협회는 산지에 정말 실사를 가서 하고 그 상품성을 본다 . 20년 경력이 중요하다 객관성 판단을 통해 그 상품을 검증하겠다.소비자가 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살 수 있고 생산자는 보다 높은 가격에 물건을 팔수 있는 구조다. 이런 역할한다.


‘농가가 튼튼해야 소비자도 웃는다’

협회가 추구하는 주요 사업은?


협회는 거품을 빼는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농가 전산화 기초 만들기’에 투입할 계획이다. 인터넷 강국인 한국이 “농업한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농가 자체 전산” 지원사업이다.

이를테면 산지에서 농산물이 생산되는 시점과 동시에 도시민 등 실소비자가 즉시 이를 “푸시”를 통해 알 수 있고 주문까지 콜센터나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 가능하므로 결국 “농가들은 시간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는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협회 설립배경은?

우리 협회는 민간 경제단체인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연맹 단체의 농수축산부문 산하단체로 지난해 임의단체로 발족됐고 현재는 농림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인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의 유통부문 협력을 통해 유통 부문 전문성을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 상품을 판다기 보다는 농부의 가치를 판다. 생산자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내용을 소비자도 알권리가 있다. 산지 농부 스토리를 제대로 전해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상품이 전해지도록 하겠다.


마지막 한마디.

코리아로컬푸드협회는 이외에도 농가전산화 지원과 소비자단체단체에 대한 전산화를 기획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현재 6차산업 생산지 상품 뿐만아니라 그 주변 관광지와 매칭해 관광상품을 알리는 유통에서 뛰어들 계획이다.

김종성 대표는 농산물 유통과 산지 검증 전문가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은 그의 올 추석 활동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듬뿍 주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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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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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귀성은 14일 오전, 귀경은 15일 오후 가장 몰릴 듯”

국토부 “귀성은 14일 오전, 귀경은 15일 오후 가장 몰릴 듯”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시행…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진=국토교통부 장관 강호인 ⓒ 소비자저널▲사진=국토교통부 장관 강호인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4일(수)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15일(목)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6시간 40분·광주→서울 5시간 10분 등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양방향 모두 최대 1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13~9.18) 동안 총 이동인원은 3,752만명, 1일 평균 625만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39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로·철도·항공 및 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위해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안전수송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비행선 4대, 경찰헬기 16대, 암행 순찰차 21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휴일 전일인 13일(화)부터 16일(금)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21시에서 4시간 연장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시행되며 9월 17일(토) 아침 7시부터는 평소 주말과 같이 21시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 교통수요조사 결과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 3,752만명으로, 추석 당일(9.15)에 최대 79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3,724만명) 대비 0.8%(28만명) 증가하고, 평시(363만명/일)보다는 72.2%(262만명)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6%로 가장 많고, 버스 11.2%, 철도 4.0%,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7%, 0.5%로 조사되었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2016.8.17~8.22(6일간), 전화설문조사

* 조사표본 : 총 조사 세대수 9,000세대(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성 때에는 9월 14일 수요일에 집중되고, 귀경 때에는 추석 당일(9.15)과 다음날(9.16)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9월 14일(수)에 집중(51.8%)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추석 당일(34.0%)과 다음날인 9월 16일(33.0%)에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시에는 추석 하루 전인 9월 14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8.8%로 가장 많고, 귀경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28.5%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9월 16일(금) 오후 출발도 20.1%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금요일까지 귀경 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경우 승용차를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 시간은 귀성·귀경방향 모두 작년 추석보다 최대 10분 정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8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5분, 강릉~서울이 3시간 3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30.4%, 서해안선 14.4%, 호남선 10.3%, 중부선 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별교통대책

◇ 수송력 증강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728회, 철도 58회, 항공기 20편, 여객선 210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 고속철도(KTX) 증강 계획(일 평균): 평시 255회 → 추석 287회(32회 12.5% 증강)

◇ 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종합교통정보안내 및 고속도로 콜센터가 운영되고,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도로전광판(VMS)을 통한 혼잡시간대 사전홍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 등을 통해 제공하며, 특히, 최적출발, 추천경로, 최대정체 정보 안내 등 고속도로 이용시간 추천서비스 및 시간대별 5대 도시간 예상소요시간 차트 제공 등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컨텐츠를 추가 시범운영한다.

교통정보를 취득하는 경로중 휴대전화/스마트폰의 이용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도로공사에서는 스마트폰 로드플러스 인터넷 용량을 1,500메가바이트(시간당 33만명 동시접속)에서 1,950메가바이트(MB)로 증설하여 시간당 42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토록 하였다.

이 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799개소), 옥외광고판 등(1,092개소), 안내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도(3.7만부)를 주요 영업소에서 배포한다.

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936.6km)와 국도 10개 구간(150.4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 기존 40개 구간에서 43개 구간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

◇ 소통향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21개 구간, 224㎞)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3개 구간 44.5㎞)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8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

* 서울외곽선 장수(일산)·중동(양방향)·송내(양방향)·계양(판교),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출로

고속도로 수원광명선(수원-광명 27.4㎞), 동해선(울산-포항 53.7km, 삼척-동해 18.6km) 신설과 서해안선(목감-일직 3.9㎞), 경부선(영동-옥천 7.1㎞), 광주대구선(담양-성산 142.8㎞)이 확장 개통되고, 국도 21개구간(138.06㎞)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13개구간(66.1㎞)도 임시 개통된다.

서해안선 나들목(IC)진출입부 개선(발안IC, 서평택IC)를 통해 입출구 정체를 완화할 계획이며, 서해안선 목포방향 서해대교 부근에서는 이동형 도로전광판(VMS)에 정체 선두구간 속도회복 안내문구를 표출하여 정체를 개선할 계획이다.

휴게소 혼잡상황을 반영하여 인근 휴게소 및 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 체계를 기존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8개소에서 영동 및 중부내륙선을 확대하여 14개소로 구축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연휴 전날인 9월13일부터 9월16일은 신탄진까지 전용차로제가 다음날 01시까지 시행되고 9월 17일부터는 평시주말과 같게 운영된다는 점은 운전자들이 기억해야할 내용이다.

* 운영시간 : 9.13(화)~9.16(금) : 07:00~다음날 01:00,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시행>

* 통행대상 :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

◇ 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656칸을 설치 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휴게소 33개소 55개 코너)도 제공된다.

* 화장실 운영비교

평시 : 11,333칸 (남 5,248 : 여 6,085) → 1 : 1.16

추석 : 12,989칸 (남 5,973 : 여 7,016) → 1 : 1.17

또한 국민의 귀경 편의를 위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16일(금)부터 9월 17일(토)까지는 다음날 도착지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광역철도(9개 노선)도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운행횟수를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귀성·귀경객을 위한 주요 철도역에서는 고객 맞이 인사 및 짐 들어주기 서비스, 사은 행사, 전통놀이 이벤트, 문화공연 행사 등을 시행한다.

* 연장운행 : 시내버스 127개 노선, 지하철 250회, 광역철도 64회, 공항철도 12회

* 광역철도 9개 노선 : 일산, 경춘, 경인, 경부, 경원, 중앙, 분당, 경의, 안산과천

* 공항철도 : 서울역-인천공항

* 망우리 : 3개노선 증 41회(201번, 262번, 270번), 용미리 : 1개노선 증 27회(703번)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조기운영(2번출국장, 06:30→06:00), Fast Track 이용대상자 확대*에 따른 검색대를 추가운영(1번출국장, 3대→6대), 셀프체크인 이용률 제고로 체크인 카운터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고, 주차요금 모바일 앱 결제 서비스 운영으로 신속한 출차 및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 고령자 기준(80→70세 이상) 및 고령자·유소아 동반인수 범위기준(2인→3인) 등

인천공항 청사시설(주차장, 운동장) 개방하여 임시 주차장 약 6,300면을 추가 확보하였으며, 인천공항과 서울 서남부권을 경유하는 심야버스 운행을 확대 운행하여(16대→24대, 40분→20분 간격 배차) 심야 지연 도착 승객의 귀가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선착장 및 항만 인근 공휴지 등을 활용하여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14개소: 1,250대), 전산발권 및 예매시스템 점검·최적화, 왕복 승선권 발권 등 발권시간 및 대기시간 최소화를 도모한다.

국토교통부에 설치되는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의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기상악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주요시설에 대하여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수송체계를 구축한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우 등 기상악화발생 및 사고발생시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정부합동대책본부와 해양수산부, 도로공사, 철도공사, 공항공사, 버스연합회 등과 핫라인 구축

◇ 도로안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4대) 및 소방헬기(27대), 119구급대(306개소)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난견인차량 2,149대를 배치·운영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를 운용,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 발생시 신속처리를 위하여 사고취약구간 22곳에 대형구난차를 배치할 계획이며 교통량 집중시기에 고속도로 안전순찰팀을 기존 2개조에서 3개조로 추가편성하여 안전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헬기를 이용한 교통관리 강화 및 암행순찰도 확대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지방청별 항공대 헬기(16대)를 이용하여 오전·오후 노선 순찰, 버스전용차로 위반·갓길운행 등 상습정체구간 얌체운전을 근절할 계획이며, 특히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경찰청 암행순찰차 21대를 집중 운용하여 대형차량 지정차로 위반·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공사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졸음운전예방 홍보를 시행하고, 전국 영업소 및 휴게소에는 졸음예방 현수막이 설치되며 고속도로 도로전광판(VMS)를 활용하여 졸음사고 예방을 집중 표출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졸음쉼터는 전년 대비 25개소가 증가한 20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용 차량에 대한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등 안전점검도 강화(8.25~9.13)하고 운수종사자 교육(9.5~9.9)도 실시하며, 버스 예비운전자 확보 및 장거리(200㎞) 운행 또는 장시간(4시간) 운행 후 반드시 일정시간 이상 휴식토록 교육 및 배차간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 철도안전

영업, 전기, 시설 등 분야별 안전점검, 철도차량 고장·장애 분석을 통한 주요장치 중점 정비 등 추석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철도안전대책을 수립하였으며,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운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도종사자 음주단속, 보안검색 시범실시에 따른 위해물품 열차 내 반입금지를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모니터링 및 테러예방 활동 등을 강화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주요역 비상차를 배치 운영한다. 사고복구용 장비, 차종별 주요 보수품을 사전 확보하며, 운행열차 안전 확보를 위한 기동수리반 등을 편성 운영한다.

◇ 항공안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항행안전시설 및 이·착륙시설을 포함한 각 공항별 이동지역, 공사현장 및 구내도로 등 시설물 사전점검(8.22~8.25)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청사 질서유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실태, 대테러 예방 등을 위한 경비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또한, 지카바이러스 방역 확대 시행 및 콜레라 예방을 위한 특별 수질 검사 시행 등 감염병 확산 예방 조치 시행, 기상악화 사고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항공사 및 해당공항별로 단계별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 해상안전

해양수산부는 특별수송에 대비하여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운항관리자 및 선박검사기관 합동으로 운항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9월 2일까지 모두 완료하였고, 출항 전 신분확인, 화물과적, 고박상태 확인 및 출항 후 항해 모니터링 강화, 기상악화 시 통제기준에 따른 운항통제 철저, 승·하선시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운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상황 안내전화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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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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