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20일 SNS시인 하상욱의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강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20일 SNS시인 하상욱의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강연


스타트업 독창적 아이디어 발상 노하우 특강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 소비자저널▲특강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스타트업의 성공 요소 중 하나인 독창적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특강이 펼쳐진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의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북부허브)가 20일 의정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13층에서 ‘세상을 다르게 읽는 방법’ 특강을 개최한다. SNS 시인으로 잘 알려진 하상욱 씨가 9월 특별 강연자로 나서 관점, 표현, 방법을 차별화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하상욱 시인은 온라인에서 독특한 시선을 담은 두 줄, 네 줄짜리 짧은 시로 유명세를 탔다. 방송 출연, 가수 등 그의 다양한 경험을 담은 이번 강연은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에는 21세기 풍속도를 그리며 개성 있는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씨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강은 북부허브의 지역혁신 서비스 디자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리디액션’의 <액션 히어로 스토리> 시리즈 강연 중 일환이다. 총 3회에 걸쳐 문화, 언어, 전통 등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혁신’을 이끌어 가는 연사들의 이야기로 진행한다.

지역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북부허브는 분야별 혁신을 이룬 강연자들의 독창적인 삶의 방식과 스토리를 통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한다며, 향후 스타트업 대상 다양한 강연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부허브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제조업과 콘텐츠 융합에 특화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디어 보유자들에게 자금, 창업 공간,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영상·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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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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