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추석 명절 대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기청, 추석 명절 대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자금(26.5조 원)의 조속한 집행 독려



▲사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소비자저널▲사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일(금)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 내수부진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중소기업의 45.5%가 자금사정이 곤란하며, 8.1%만이 원활하다고 응답했으며 추석자금으로 업체당 평균 203.1백만 원(작년 254.6백만 원 대비 51.5백만 원 감소)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127.8백만 원(62.9%)만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자금확보율 70.5% 보다 7.6%p 낮게 조사됨

* ‘16. 8. 8. ~ 8. 19. / 867개 중소기업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소기업 금융지원기관장들은 정부가 8월 29일 발표한 추석 민생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시중은행의 경우 개별은행의 자체지원규모를 집계한 것임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대출, 보증 등 명절전후(8.16.~9.30.)에 24.9조 원을 중소기업에 공급하기로 함

시중은행, 국책은행 등을 통해 20.1조 원을 공급하며, 특별히 금리우대(최고 2.0%)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 정부는 0.6조 원의 정책자금과 2조 원(신보 1.4조, 기보 0.6조)의 신용보증을 신규 공급하는 한편, 2.2조 원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임

(소상공인·전통시장) 소상공인 정책자금 0.2조 원과 지역신보 보증 1.4조 원 등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함

새마을금고는 조선업 집중지역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만기연장(1년 이내)·상환유예(6개월 이내) 등을 지원할 계획임(7.25.~12.31.)

200여 개 전통시장과 함께 특가판매, 경품행사, 체험이벤트 등 ‘한가위 전통시장 그랜드세일’(9.1.~9.13.)을 실시하기로 함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 날 회의에서 중소기업 특별 추석자금이 명절전후에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조선업종 협력업체 및 해당지역 소상공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은행권에 요청

또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200여 개 전통시장과 함께 하는 한가위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에 동참,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음

회의에 참석한 중소기업 금융지원기관장들은 추석자금 지원기간 동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61억 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 구입과 8만 개의 전통시장 장바구니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화답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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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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