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마을기업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 요리교실 개최

행자부, 마을기업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 요리교실 개최


인기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학동로 푸드테이블에서 열어



▲사진=행정자치부 장관 홍윤식 ⓒ소비자저널▲사진=행정자치부 장관 홍윤식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행정자치부가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G마켓/옥션과 손잡고 마을기업* 우수 농산물 오감만족 요리교실을 서울 강남구 학동로 푸드&테이블에서 30일 개최했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함. 2015.12월말 현재 전국 1,342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마을기업 온라인 박람회’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해 프리미엄 상품평을 남긴 우수 참여자 및 G마켓/옥션 SNS 대학생 홍보단 40여명과 12개 마을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건강한 음식 요리사로 유명한 오세득 셰프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마을기업 전용 특별 조리법(레시피)을 소개했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두부(오산 잔다리마을), 들기름(양평 에버그린에버블루협동조합), 유정란(포항 노다지마을), 표고버섯(해남 달마루마을)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 표고불고기두부요리 조리를 오세득 셰프가 시연한 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자에게는 부상도 수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리 후 G마켓/옥션 마을기업 우수상품관 QR코드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상품 구매를 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활용하여 마을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재구매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SNS 투어단 변영선 씨(학생)는 “마을기업 온라인 박람회에서 상품을 주문하여 맛보고 난 후 마을기업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생겨 이번 요리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대학생들도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요즘 건강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마을기업 상품을 자주 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요리체험 프로그램은우수한 마을기업 상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과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 일대에서‘2016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전국 20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하며 전시, 판매, 체험, 먹거리,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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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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