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열린음악회’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열린음악회’ 개최


인기성악가와 팝스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만남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초청
9월 1일 오후 7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려



▲바리톤 김동규 (사진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소비자저널▲바리톤 김동규

(사진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아시아 최고의 공연예술축제인 ‘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한 달 여 앞두고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최정상 팝스오케스트라인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오페라 열린 음악회>를 펼친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은 물론 팝과 영화음악, 가요, 그리고 월드뮤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며 전통적인 오케스트라와 현대적인 밴드의 형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국내 가장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한 단체이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익숙한 원곡을 자체 편곡하여 독특한 색채의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에 대하여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팝스오케스트라”라며 “이번 공연을 통하여 오페라에 대한 대중의 거리감을 좁히는 것과 동시에 오페라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로 만들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인기성악가 김동규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이번 <오페라 열린 음악회>는 현재 대중스타 못지않게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국민 바리톤’ 김동규를 앞세워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게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김동규 특유의 파워풀한 음색과 노련한 무대매너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S 열린음악회’의 클래식 지휘자이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수장인 이경구가 지휘봉을 잡고, 예술감독 지나 김이 함께하며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구의 젊은 성악가 테너 김동녘, 박신해, 노성훈, 그리고 소프라노 조지영이 공연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할 계획이다.

최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대표 히트곡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하여 인기순위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이번 공연을 통하여 그 매력적인 연주곡들을 선보이게 되었다. 해외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영화 ‘영웅본색Ⅱ’의 주제가인 ‘A Better tomorrowⅡ(장국영)’를 실황으로 들을 수 있으며 스페인 음악의 열정이 돋보이는 ‘스패니시 기타 Spanish Guitar’ 그리고 웅장한 관현악 연주로 새롭게 편곡한 ‘야생화(리차드 클레이더만)’의 초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열린 음악회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열린 음악회>는 이처럼 친근하고 다양한 레퍼토리와 재미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문자 그대로 ‘열린 음악회’이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모두를 위한 가장 낭만적인 선물이 될 이번 공연의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 예매 역시 가능하다. 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아이조아카드와 산모수첩소지자에게는 2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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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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