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IF, 공인 USB 충전기 로고 및 컴플라이언스 신규 프로그램 발표

USB-IF, 공인 USB 충전기 로고 및 컴플라이언스 신규 프로그램 발표



▲USB-IF의 공인 USB 충전기 로고 및 인증 프로그램 ⓒ소비자저널 (사진제공: USB Implementers Forum, Inc.) ⓒ 소비자저널▲USB-IF의 공인 USB 충전기 로고 및 인증 프로그램 ⓒ소비자저널

(사진제공: USB Implementers Forum, Inc.)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USB 타입C 및 USB 전력전송 규격 기반 공인 USB 충전기, 새 로고 적용∙∙∙와트 전력 성능 식별 가능

주요 내용:

USB-IF, USB 타입 C 및 USB 전력전송 규격 기반의 공인 USB 충전기 로고/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확정

공인 USB 충전기, 일반 파워브릭(월워트) 모양에 더 빠른 충전 지원∙∙∙USB 타입C 규격 제품과 호환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포장, 제품 설명 또는 케이블이나 기기에 USB-IF 공인 로고 부착된 USB 규격 제품 구입 당부

USB 기술 발전과 보급 지원 기구인 USB 임플리멘터스 포럼(Implementers Forum, 약칭USB-IF)이 오늘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도킹 스테이션,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한 USB 타입 C(USB Type-C™) 호환 기기용 ‘USB 충전기 컴플라이언스/로고 프로그램’(Certified USB Charger Compliance and Logo Program)을 공개했다.

USB 타입 C 및 USB 전력 전송(USB Power Delivery) 적용 기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USB-IF의 공인 USB 충전기 프로그램은 진화하는 기기와 컴퓨팅 시장을 지원한다. USB 타입C와 USB 전력 전송 규격에 기반한 공인 USB 충전기는 소비자가 여러 개의 충전기를 구매해 보관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준다. 충전기를 재사용하고 충전기 총 수를 줄이는 것은 전자 쓰레기 매립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공인 USB 충전기는 사용이 편리하고 간편하다.

제프 라벤크래프트(Jeff Ravencraft) USB-IF 대표/최고운영책임자(COO)는 “USB-IF는 사용자가 장비를 간소화하면서도 배터리 수명이나 유연성을 해치지 않았으면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USB 브랜드가 지향하는 ‘그냥 쓰면 된다’(it just works)는 약속을 지침으로 삼은 공인 USB 충전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집에 있건 사무실에 있건 혹은 이동 중이건 USB 타입 C 규격을 준수하는 모든 제품에서 기기 충전기를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라만 이스마일(Rahman Ismail) USB-IF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소비자 기술의 미래는 이동성으로 기술은 배후로 감춰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인 USB 충전기는 상호 호환되는 전원과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부터 스마트폰, 도킹 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USB 타입 C와 USB 전력 전송이 업계에서 폭넓게 도입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선 하나로 더 빠르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USB나 그 외의 비규격 충전기는 전자 제품의 기능 및 호환성에서 제약이 있을 수 있다. USB-IF 준수는 해당 제품이 최고 수준의 업계 표준을 충족했으며 규격 호환성 및 다른 USB 제품과 호환성이 검증됐다는 의미다. USB 인증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가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발전적 조치다. 하지만 이는 지역, 주, 연방 또는 국제 안전 규정이나 기관을 대체 혹은 대신할 수 없다.

호환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원을 할당하고 이를 USB-IF 인증 획득을 위한 USB-IF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위해 제출해야 한다. 웹사이트(www.usb.org)에서 공인 USB 충전기 컴플라이언스/로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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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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