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설 신기술 개발…도시재생사업에 본격 진출

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설 신기술 개발…도시재생사업에 본격 진출


Black-Gold(석유)의 시대에서 Blue-Gold(빗물)의 시대로



▲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스템 시공사례 (사진제공: 가든프로젝트) ⓒ소비자저널▲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스템 시공사례

(사진제공: 가든프로젝트)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빗물이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청소용수, 조경용수에 머물렀던 빗물의 이용범위가 먹는 물 수준의 수질기준을 충족함으로써 광범위한 생활용수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 도시의 인구감소, 산업침체 등 쇠퇴가 심화됨에 따라, 도시재생에 대한 국가지원 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2014년,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 2015년, 부산·청주·천안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2016년, 달동네·쪽방촌 등 22곳 선정 재생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통한 전국적 확산을 위해 법·제도정비와 더불어 선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되는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주요내용은 산간 달동네에 산사태, 우수범람 방지를 위한 재해방지시설을 집중 지원하고, 주택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긴급 집수리와 함께 공·폐가 등을 활용한 공동 홈 등 임대주택 조성, 공동화장실·빨래방의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이다. 이렇듯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주거환경개선과 생활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때, 수돗물을 대체하는 주요 생활용수로 빗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빗물이용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이용시스템은 4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조경용수, 2단계는 청소용수, 3단계는 중수도, 4단계는 빗물을 수집, 여과, 저장 후 2차 여과, 자외선살균, 정수시스템을 도입하여 생활용수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미 1~2단계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개발하게 된 기술은 3단계 자외선 살균시스템 도입과 4단계 정수시스템 도입이 핵심기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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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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