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랜드 협동조합, ‘찾아가는 목공학교’ 실시

디랜드 협동조합, ‘찾아가는 목공학교’ 실시


12일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목공교육‧작품체험 등



▲ 디랜드 협동조합이 12일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지역 주민, 아동, 청소년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학교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사진제공: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디랜드 협동조합이 12일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지역 주민, 아동, 청소년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학교를 진행했다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디랜드 협동조합이 도서산간지역, 마을 등 목공 관련 콘텐츠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목공학교, 산림문화 체험행사’를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12일 충북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지역 주민·아동·청소년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목공교육 및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작품 체험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디랜드 협동조합의 성유경 이사장은 “기존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장비 및 인력 등의 이동성, 휴대성,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로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웠으나 디랜드 협동조합은 이동 가능한 목공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양질의 교육·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랜드협동조합은 충북 지역 LG소셜펀드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환경보호라는 내용으로 3천만원을 무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행사에서 활용되는 이동 가능한 목공장비 등은 LG소셜펀드 지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LG소셜펀드 선정기업인 디랜드협동조합과 한드미 영농조합법인 두 기관에서 산림형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되어 상호보완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디랜드 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LG전자, LG화학, 사회연대은행, 한드미 마을이 후원한다.

LG소셜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공익성과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LG전자, LG화학, LG전자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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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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