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장례문화의 변화를 촉구하는 전국장례인노동조합 출범하다.

[보도자료] 장례문화의 변화를 촉구하는 전국장례인노동조합 출범하다.


장례[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1.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 목적은


헌법에 의한 근로자의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하여 근로조건의 유지.개선과 근로자의 경제적.사회적.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고  .노동관계를 공정하게 조정하여 노동쟁의를 예방.해결함으로써 산업평화의 유지와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의 삶에 있어 꼭 거쳐야 하는 죽음에 대한 통과의례를 우리 상·장례업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봉사해오고 있습니다.


2.대표적인 감정노동자 분류 4위에있는 상.장례업 노동자들은


최근 상조회사의 부도와 폐업으로 우리 상.장례노동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고  장례식장등 다양한 장례현장에서 과로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어 가정이 파탄이되고  여성노동자들은 성희롱과 인권유린까지 당하고도 하소연한번 하지못하는 최악의 근무조건속에서  노동자로 살아왔습니다.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이겨내며 묵묵이 생업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상.장례업 노동자 여러분 상.장례업에 종사하는 우리 노동자들의 존재의 이유 또한 개인의 생업.생존에 극한된 것만이 아닌 대국민 필수산업이며 문명사회가 멸망하지 않는 한 지속되어야 할 불변의 직업으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해주신 고인의 마지막을 최고의 예를 갖추어 보내드린다는 자긍심으로 장례문화발전에 함께해야 될 때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우리들의 고용안정, 권익보호는 뒤로한 체 중,소규모 상조업체들이 대책없이 도산될 수 있는 “선불식할부거래법” 등을 일방적으로 시행하여 상,장례업 노동자들의 생존을 불안정 하게하고 국민들의 장례.상조비용의 추가상승 및 부실경영 으로 상조부금으로 납부된 돈도 돌려받지 못하는 사회혼란만 야기되는 근시안적인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조업체들도 돈벌이에 눈이멀어 장례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인 우리노동자에 대한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투자보다는 값싼 비정규직 확대. 용역업에 대한 단가 후려치기 등 종사자들에 대한 인력착취만을 일삼으면서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후퇴시키는 행태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3. 존경하는 상·장례노동자 여러분!


2박3일 밤잠을 설치며 내 몸 건강도 뒤로한 체 고인과 상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노동자들은 저임금도 모자라 제대로 된 인권,권리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어느 곳 하나 우리를 대신해서 인권, 권리를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종사자들의 권익, 복지 등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데 전국장례인노동조합이 옆에 있겠습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우리들이 비정규직이란 이름으로 저임금에 내몰리는 가슴아픈 현실을 전국장례인노동조합이 앞장서 바꿔내겠습니다. 후진적 상.장례문화를 선진장례문화로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전국장례인 노동조합이 앞장서 뛰어 가겠습니다.

진심의 마음을 담아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전국장례인노동조합과 함께 부조리한  고용시장을 바꿔내고 상,장례업 노동자들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행복할 인권과 권리를 챙취할 그날까지  전국장례인노동조합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



2016년 7월1일   / 노동조합가입문의.  02-356-4987


전국장례인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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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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