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한동연 청장 국과장 전북 출신 전진배치 논란 도마위에 올라

광주국세청 한동연 청장 국과장 전북 출신 전진배치 논란 도마위에 올라



광주국세청 한동연 청장 국과장 전북 출신 전진배치 논란 도마위에 올라

광주국세청 한동연 청장 국과장 전북 출신 전진배치 논란 도마위에 올라

광주국세청 한동연 청장이 최근 국 과장 이상 인사에서 전북 출신을 전진배치했다는 논란이 도마위에 올랐다.

광주국세청 최근 인사에서 전북 정읍 출신 송바우 성실납세지원국장이 조사1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전북 고창 출신 문희철 조사2국장이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자리를 바꾸면서 전남 신안 출신 김성후 조사1국장이 북광주서장으로 일선 배치됐다.

한동연 광주청장은 지난 3월2일 사무관 수시인사에서 전북 고창 출신인 정학관 운영지원과장을 발탁했다.

공교롭게도 이전 신수원 청장은 첫 인사에서 인사계장(6급)을 전격 발탁했는데 전북 출신이다. 청내 인사라인이 모두 전북 출신인 셈이다.

이런 점을 두고 모 전문지에서 한 청장이 전북 출신을 일선 배치해  친정체제를 구축했다고 언급한 것이다.

물론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앞으로 있을 사무관 전보인사 및 승진인사, 6급이하 직원 근무평가 등에서 전북 출신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시선이 있다.

반면 이런 상황에서 균형을 잡아줄 광주청 간부로 전남 신안 출신 박황보 징세송무국장과 전남 해남출신 김광근 조사2국장, 전남 신안출신 김성후 북광주서장 그리고 전남영암 출신 노대만 서광주 서장 등이 있다.

세정가 한 관계자는 “한동연 청장이 의도적으로 전북 출신으로 전진 배치했다기 보다는 우연히 갖춰진 외부적 모양새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전북 출신이 우대받는 분위기가 생긴다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기고 손가락질을 받을 만 하다.”며 ” 그러나 도마위에 오른 전북 전진 배치 논란은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사무관이나 6급 근평에 전북 출신이 심리적으로 다소 보탬을 되겠지만 보는 눈에 많아서 눈에 보이게 가점을 주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사등록 :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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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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