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에 왠 미용실? 여성가족부, 광화문 소재 정부서울청사에 미용실 개소,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가 협력하여 정부서울청사에 미용실(이하 청사미용실)을 설치하고 8월 29일(금) 9시 30분 개소식을 가졌다.
* 정부서울청사(광화문 소재) 미용실 위치 : 본관 지하1층 119호(전용면적 40㎡)

정부서울청사 미용실은 정부부처간 협업, 기업의 사회공헌과 특정분야 전문가들의 봉사정신이 조화를 이룬 협업행정의 결실이다.

먼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활공간을 마련하고자하는 여성가족부와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보다 좋은 후생복지를 제공하려는 안전행정부가 협업하여 필요한 행정절차를 추진하였다.

여기에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특수 미용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였고 미용분야 전문가들이 기술을 전수하는 등 재능기부로 동참하였다.

여성가족부의 취약계층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청사미용실은 이들에게 자활에 대한 꿈과 의지를 북돋아 줄 것이다.

또한 이들이 일하면서 기술을 배워 전문미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기른 후에 또 다른 여성들에게 기회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정착하게 된다.

폭력피해여성과 취약계층여성이 폭력피해나 취약계층으로 재유입되지 않으려면 경제적 자립이 매우 중요한데, 그 동안 이들의 자활과정은 단순히 기술 습득에만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직업 훈련으로 자격증을 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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