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협 장례식장 개장… 지역 사회복지증진 앞장

영암농협 장례식장 개장… 지역 사회복지증진 앞장


▲사진 : 영암농협 ( 조합장 박도상 ) 장례식장 개장식ⓒ영암농협▲사진 : 영암농협 ( 조합장 박도상 ) 장례식장 개장식ⓒ영암농협

장례용품 비용 최소화, 지역민 장례 토털 서비스 제공


[밝은미래뉴스=이상재 기자] 영암농협이 20억을 들여 다양한 장례 관련 편의시설을 갖춰 복지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은 지난 22일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장례식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암농협 장례식장은 영암읍 낭주로 49번지(대지 2698㎡, 전체면적 860㎡)로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 건물에서 3개 분향실과 접견실, 휴게실,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장례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영구차와 구급차 등을 갖추고 있어 1통의 전화로 운구부터 장례의식 전 과정에 대한 최고·최적의 밀착지원 서비스제공을 위해 실장, 장례지도사, 조리사, 운전원 등 모든 부분을 농협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유가족이 필요한 장례 물품만 구입 하도록 함으로써 낭비요인을 최소화, 경제적인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여 지역공동체의 구심체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농협 한 관계자는 “조합원 및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영리 위주의 일반 장례식과 다르게 보다 저렴한 장례비용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또 농협의 조합원 환원사업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한편 관내 농협과 장례업무협약을 체결, 관내 농협 조합원들에게는 시중보다 50% 가량 낮은 비용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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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사 : 이상재 밝은미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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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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