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OpenIR’ 개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OpenIR’ 개최









▲오픈트레이드가 크라우드펀딩 OpenIR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오픈트레이드) ⓒ 소비자저널▲오픈트레이드가 크라우드펀딩 OpenIR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오픈트레이드)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가 20일(월) 문화창조벤쳐단지 16층 컨퍼런스 룸에서 크라우드펀딩 OpenI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OpenIR 행사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기 전 문화·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 투자자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폭넓게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증진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전통 무술 택견을 세계화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이크택견’, 동영상과 타임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시청자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엠랩’, 문화스토리텔링 및 공연기획/제작 전문회사 ‘상상마루’, 영유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업 ‘엠아이피(MIP)’, 생활분야 풍부한 컨텐츠로 승부하는 새로운 인터넷 TV ‘이영돈TV’ 총 5개 사이다.

특히 이번 OpenIR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 ‘이크택견’과 ‘상상마루’는 회사 지분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자체 프로젝트 공연에 투자하는 것으로 공연 수익이 투자자에게 배분될 수 있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앞으로 공연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활 콘텐츠로 여러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바 있는 이영돈 PD가 스타트업으로 크라우드펀딩에 새롭게 도전한다. 이와 같이 문화·콘텐츠 분야는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대중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월 25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정식으로 시작한 오픈트레이드는 현재까지 13개 사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켰다. 오픈트레이드는 이번 OpenIR을 기점으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크라우드펀딩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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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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