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국세청, 차기 남대문-강남서장은(?)

[이슈]국세청, 차기 남대문-강남서장은(?)











▲이달 말 상반기 서장급 이상 명퇴와 관련, 서울시내 남대문+강남세무서장이 후진을 위해 명퇴신청을 했다. 최근 세정가는 차기 남대문+강남세무서장으로 누가 낙점될 지 여부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들 2개 세무서장 보직은 각기 남다른 상징성과 유무형의 역할수행이 뒤 따르기 때문에 인사권자의 선택과 결정이 그 어느 때 보다,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기에 충분하다.<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사 현판.>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달 말 국세청(청장. 임환수)의 서장급 이상 인사와 관련, 서울시내 세무서장 가운데 남대문, 강남, 중부, 서초세무서장 등이 후진을 위해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세정가 안팎의 관심은 이들 4개 세무서장 중 단연, “남대문+강남 세무서장” 으로 누가 낙점될 지 여부로 집중되고 있다.


우선 남대문 세무서장은 여타 세무서장과는 사뭇 다른 유무형의 기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남대문서 관내가 대법인 등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데다, 관내에 국내 유수의 대형 언론사 역시 다수(8~9개소)를 이루고 있어, 세무서장의 세입징수관으로써의 기관장 역할에 이어 또 다른 무형의 역할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년 동안 남대문 세무서장은 퇴임 1년을 앞둔 고참 서기관급으로 낙점돼 왔다. 그러나 세정가 안팎의 상황 변화와 내부의 정서 등을 고려하면, 이번부터는 전도양양한 중견 서기관급이 서장으로 부임해야 한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도 적극 제기되고 있어 향후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은 서울 중구 저동 남대문세무서 청사 입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 대법인+유수의 대형 언론사 다수 포진, 차기 남대문 세무서장 누가 낙점될 까…관심 집중!


그러나 남대문 세무서장의 경우, 최근 수 년간 명퇴를 앞둔(1년) 상황에서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보내게 됨에 따라 역활수행 과정에서 말 못할 *이중+3중고의 정신적+물직적 행보를 감내해야 만 하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의 해소를 위해 차기 남대문 세무서장은 전도양양한 중견 서기관 서장급을 발령해 여러 역할 수행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나아가 남대문 세무서장의 업무추진비의 경우도 광주청 산하의 해남세무서(서장. 양동구)와 거의 비슷한 금액이 지급되는 등 남모를 고충과 여타 세무서장 등과의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없지 않다는 전언이다.


후임 남대문 서장으론 대외 관계가 탁월한 *이한종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64년. 경기 남양주. 대원고. 세무대학 3기)과 수도권청의 *K-J-R-L 과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 내리고 있다.



▲국세청 최초 3급 부이사관급 세무서, 강남세무서. 세정가 안팎으로 차기 강남세무서장으로 누가 낙점될 지 여부를 놓고 세정가의 관심이 적지 않다. 세정가는 차기 강남세무서장으로 고시+비고시, 영호남출신 서기관급, 나아가 3급 또는 4급 고참 서기관급 등이 유력시 된다는 주장들을 적극 제기하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은 강남세무서 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 국세청, 최초 3급 부이사관급 대표 세무서, 차기 강남세무서장은 “고시 또는 세대출신(?)”


한편 강남세무서장의 경우 임환수 국세청장이 최초로 3급 부이사관 세무서(초대-박영태, 2대-류덕환)로 승격시켜 세정가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 류덕환 현 서장이 후진을 위해 이달 말 용퇴(명퇴)를 하게 되는 만큼, 후임 강남서장에 누가 낙점될 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정가에선 후임 강남세무서장으로 非고시 출신에서, 1)3급, 부이사관급이 갈 경우 *권순박 국세청 부가세과장(63년. 경북. 세무대학 1기)을 유력시 한다.


반면, 고참 서기관급일 경우 고시출신에서 2)김국현 국세청 소비세과장(69년. 전남 여수. 대전고. 서울대. 행시40회)을 중점 거명하기도 한다.


■ 국세청 차기 서울시내 남대문+강남세무서장 누가 갈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


1)남대문세무서장…이한종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유력 속

-수도권 청 과장급 하마평 다수 과장급 거론


2)강남 세무서장…고시냐 非고시냐(세대출신)-3급이냐 고참 서기관급이냐 여론 점증 속

-부이사관급이면, 권순박 세대1기 국세청 부가세과장…경북(영남출신)

-고참 서기관급+고시출신이면, 김국현 국세청 소비세과장(행시40회)…전남(호남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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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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