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의 맛있는 기적, 米라클’ 대국민 레시피 공모전 실시

농식품부, ‘쌀의 맛있는 기적, 米라클’ 대국민 레시피 공모전 실시








20·30 입맛에 맞는 세상에 없던 쌀 디저트 레시피 공모전…6월 1일~7월 15일 서류접수
총 상금 규모 1,000만원로 1~3등까지 시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특별상 마련
최종 우승 레시피는 판매될 상품으로 출시 예정


▲쌀의 맛있는 기적 미라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소비자저널▲쌀의 맛있는 기적 미라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다양한 방식의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쌀로 만든 디저트 레시피 공모전인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식자재로써 쌀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케이크·빵·음료·쿠키·샐러드·간편식품 등 쌀을 재료로 한 디저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레시피라면 무엇이든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개발한 레시피 사진이나 제작 동영상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6월 1일(수)부터 7월 15일(금)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심사는 서류→예선→본선→결선의 4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 말 개최 예정인 예선에서 레시피를 활용한 시연 후 현장 심사를 받게 된다. 본선은 8월 중 식품기업 멘토링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본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국민 시식회와 오디션 형식의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자와 레시피가 가려진다. 그리고 예선부터 결선까지의 전 과정은 3부작 방송으로 제작되어 추석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쌀을 원료로 참신하면서 실제 제품으로 생산·판매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한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 및 총 1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결선에 진출한 레시피 중 일부는 멘토로 참여한 식품기업을 통해 실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은 “레시피의 참신함과 실제 제품으로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에 중점을 두고 우승자를 가리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밥으로 쌀을 먹는 전통적 방식에서 탈피하여 젊은 층도 다양하고 맛있게 쌀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새롭고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가 많이 나와 쌀 소비 가능성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정원은 쌀 소비촉진을 위해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米라클 프로젝트Ⅲ’를 진행 중으로 올해는 보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확산을 위해 예년과 달리 셰프 중심의 레시피 개발이 아니라 대국민 오디션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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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정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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