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김재웅 국세교육원장(18)

‘법규과-원천세과-소득파악인프라추진단…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장 등등’. 이는 여느 국세청 관리자와는 사뭇 달리 일 복이 넘쳐나는 김재웅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하 교육원장)이 근무했던, 新 국세행정 프로젝트에 다름 아니다.
 
김재웅 교육원장 앞에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워크홀릭’ 이다. 그러나 정작 金 원장은 자신을 그렇게 불리우는 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인사권자가 필요에 의해 임명,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이다.
 
개방형 고공단 직급인 전산정보관리관을 2년 8개월여간 근무하면서 동시에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추진단장을 겸직한 김재웅 교육원장(58년. 경기 고양. 송도고. 세무대학 1기)은 평소 그의 소신대로 *좌고우면 하지 않고 주어진 프로젝트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 올인했다.
 
인사권자가 이를 인정, 최근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인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 전격, 발탁했다.
 
그의 업무적 마인드와 리더십, 나아가 업무적 역량을 교육원에 한껏 쏱아부으라는 의미다.
 
교육원장으로 부임한 金 원장은 최초로 교육원 내 경비-청소-관리(기능)직 직원들과 가장 먼저 식사를 하면서 이들의 기(氣)를 북돋아 주었다. 숙식과 자칫 소홀히 하는 직원들을 손수 챙긴 것. 그러면서 자신은 밤 9시에 퇴근 하는 등 이곳에서 숙식하는 직원들의 생활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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