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 패션

의류,봉제 제조사를 중심으로

영리,비영리 조합 동시출범

생산과 소비자 직거래 실현, 건실한 의류, 봉제업의 미래 청사진 밝혀,

창업경영포럼은 지난 29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6동 [동화동]동사무소 강의장에서 ‘두올의류봉제협동조합’을 창립하는 한편 두올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일반적 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에 허진욱씨를 선출했고 사회적협동조합은 김동수 발기인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봉제업을 중심으로한 의류관련 제조’ 전문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리조합인 두올의류봉제협동조합의 창립총회에 이어 비영리조합인 두올사회적협동조합의 창립총회를 연계 진행함으로써 의류 관련 제조업 경영자들이 영리뿐 아니라 비영리조합도 동시에 출범하여 사회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창립총회 행사 진행 중  > 

김동수 두올사회적협동조합 신임 발기인대표는, “의류 제조를 영위하는 각 사업자들이 이제 영리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의류’를 통해 나누는 사회기여도 펼쳐야 된다는 인식과 함께, 각종 국책사업에도 참여해 ‘의류’제조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정부와 함께 비영리 사회사업을 펼쳐 나가볼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복지’가 아닌가 한다’ 말했다.

또, 허진욱 신임 영리조합 이사장은  “선출된 이사진과 함께 의류 제조 사업자들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경영기법과 홍보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동 ‘브랜드’를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합원 소속사들의 실제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생산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모임 중심의 ‘포럼’을 창조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양측 모두에 이익을 주는 사업방향을 지향해 나갈 예정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 : 발기인대회를 진행중인 두올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들 >

이날 행사를 주최한 창경포럼의 허연욱 보건의료부문 전문위원장은 “창경포럼에서 진행중인 각 지역별 보건의료 사회적협동조합에도 오늘 창립하는 의류 부분의 조합은 꼭 필요한 조합이며 이 조합이 이익실현 뿐 아니라 정부에서 집중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 있어 더욱 뜻깊은 출발이 기대된다. “

“조합원 확충과 판로 지원을 위해 우선 창경포럼 온, 오프라인 기존 회원들을 중심으로 이 조합 출범을 알리고, ‘의류 및 봉제업’ 관련 전문가 또는 관심있는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이날 임원진에는 두올의류봉제협동조합 감사 권승  이사 이철구  이사 김정철 이사 이창훈 씨가 조합이 정한 선거규정에 따라 선출됐고 두올사회적협동조합은  ▽ 발기인대표 김동수 ▽ 총무 박성남씨가 선출됐다.

이어, 2014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승인한 뒤 전 조합원이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개별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조합은 29일 창립총회 성회 결과를 토대로 영리조합은 오는 8월경 관할지자체인 서울특별시로 설립신고 필증 교부 신청 접수 예정에 있고 비영리조합은 적극적으로 설립동의자를 모집한 후 오는 9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조합에 가입신청 문의는 (국번없이)1688-97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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